빈곤일기

빈곤일기 474일차 -애틋...-

샛노란개 2019. 12. 1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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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전보다
같이있는 시간이 줄어서 그런가..

행운이의 스킨십이 잦아졌다.

고양이 키우는 맛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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