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447일차 -겨울고양이-

옛날사람 2019. 11. 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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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내몸에 달라붙어서 자는
시간이 늘었다.

이불속에 파고들기도 하고..

나쁘지는 않은데..
일할때는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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