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387일차 -모닝빡침-

샛노란개 2019. 9.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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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놈의 모닝지랄
강도가 점점 쎄진다.

위험한것도 모르고
후다닥 거리는것도
여전하고..

 불편한 일을 당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좀
안해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새벽-모닝
미친듯이 지랄하고
나는 혼내고..

또 낮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가와서 친한척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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