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374일차 -동거묘-

옛날사람 2019. 9.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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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가운데..
그나마 이녀석이 있어서 다행이다.
하루에 몇번씩 혼나면서도
내 주위에서 놀고 자고..

귀여우면서도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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