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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놀고있는 행운이를
보고있자니...
갑자기 든 생각.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건 많은데
잔고가 없어서 못사주는
내처지가 서글프다.
고양이한테도 이런맘이 드는데..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참담한
기분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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