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347일차 -가난한 부모의 마음-

샛노란개 2019. 8. 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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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원짜리 쥐돌이랑
미친듯이 놀고있는 행운이를
보고있자니...
갑자기 든 생각.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건 많은데
잔고가 없어서 못사주는
내처지가 서글프다.

고양이한테도 이런맘이 드는데..
우리 부모님은
얼마나 참담한
기분을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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