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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라는 존재들은 참
애매하다.
자식같기도 하지만,
자식은 아닌지라..
한걸음 뒤에서
보게 된달까.
이쁜짓을 할때는 아무래도 좋은데,
혼내야 할때는
참 입장이 미묘하다.
애매하다.
자식같기도 하지만,
자식은 아닌지라..
한걸음 뒤에서
보게 된달까.
이쁜짓을 할때는 아무래도 좋은데,
혼내야 할때는
참 입장이 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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