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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올해 환절기는
별탈 없이 지나가나 싶었는데..
거의 끝물에 와서 알러지가 난리를 친다.
뭐 갑자기.. 꽃가루가 몇배로 늘어났을리는 없고
엊그제부터 몸이 좀 안좋다 싶으니까
이때를 놓치지 않고 알러지들이 치고 올라오는 모양이다.
뭐 지르텍 먹었고...
몸살약도 먹었으니..
내일 날씨만 따뜻하면 다 괜찮아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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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계속 춥냐...
덥지 않고 따뜻한 날이 가뜩이나 귀한데...
따뜻해야할 시기에..
왜 춥고 난리냐고...
이 이상기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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