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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부터 시작될 설날연휴를 대비하여..
집 이곳저곳을 청소를 했다.
사실 내 작업공간은 사람들이 들어올일이 거의 없지만...
집안 청소 하는김에 그냥 같이 대청소를 해봤다.
뭐 대충이라도 이삼일에 한번씩은 하고 있어서
크게 지저분할것 같지 않았는데...
구석구석..뭉테기로 숨어있는 고양이 털이 엄청 났다.
내가 없는 시간, 아니면 내가 자는 시간동안..
여기저기 엄청 뛰어다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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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가 조금 귀찮긴 한데..
하고 나면 일단 기분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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