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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는 사실상 엄마가 거의 다하고
나는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심부름만 했을 뿐인데..
괜히 엄청 피곤한 날이다.
좀 적당히..
힘좀 덜 들이면서
대기업의 맛에도 의지하고
그렇게 편하게 하면 좋을텐데...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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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에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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