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801일차 -딱히 한것도 없는데 피곤한 하루-

샛노란개 2026. 2. 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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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는 사실상 엄마가 거의 다하고

나는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심부름만 했을 뿐인데..

괜히 엄청 피곤한 날이다.

 

좀 적당히..

힘좀 덜 들이면서

대기업의 맛에도 의지하고

그렇게 편하게 하면 좋을텐데...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닌가 보다.

내 맘도 그게 아니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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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에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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