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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밭의 약 40%정도를 수확했다.
좀 작은 녀석들은 그대로 무김치가 될 예정이고
조금 큰 녀석들은 썰어서 말린뒨에 무말랭이가 될 예정이다
남겨진 60%는 김장 본편에 사용될 예정...


아침부터 엄마가 무를 뽑아서..
내가 일어났을때는 뽑는 작업은 이미 끝났고
운반만 했다.....




분명 심기는 알타리무를 심는데...
뽑아보면 그냥 대형무(?)가 되어있다.
배추는 2년연속 대실패인데...
무는 2년연속 대 풍작이라고 해야할까...



3년 전 까지는 채칼로 밀거나
칼로 채를 썰거나 했는데 작년에 채써는 연장(?)을 구입해서
제대로 잘 써먹고 있다.
역시 인간은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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