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692일차 -별일없음-

샛노란개 2025. 10. 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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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특별히 별일은 없었다.

예상은 알타리 무김치를 담그는 일로

오늘 일기를 때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젯 밤-오늘 아침 사이

엄마가 혼자 다 해치워 버려서...

오늘은 정말 특별한 일 없이..

아주 일상적인 하루를 보냈다.

내 사진으로 때우지 마라, 인간

아주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진 않고, 노여워할 일도 없는

이런 별일 없는 하루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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