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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꼭 장마철 처럼 내리고...
온도는 점점 떨어져서 3월말 이후 처음으로 보일러를 가동해 보았다.
보일러가 돌아가고... 작업실에 온기가 도니까
몇일동안 틈만나면 무릎위에 올라오던 행운이놈이
지 방(?)에서 나오질 않는다.....


귀찮게 안해서 편하긴 한데..
왠지 배신감이 느껴지는....고양이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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