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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추이야기로 때우는 일기
앞으로 한번정도 고추를 더 따야되니까..
그때도 이틀은 고추이야기로 때울수 있을것 같다.


청양고추도 다른 고추와 마찬가지로...
두번의 세척을 거쳐
거치대에서 물기를 좀 뺀다.

물기가 적당히 빠지면.. 역시 꼬치떼기...
그냥 고추도 맵지만..
청양고추는 훨씬 화끈하기때문에
장갑을 껴줘야 한다.
안그럼.. 손에 매운맛이 아주 강렬하게 느껴진다.
청양고추는 확실히 잘 됐다.
일반 고추가.. 이렇게 잘됐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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