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640일차 -갑작스런 컨디션 난조-

샛노란개 2025. 9. 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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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고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내고 있었는데..

소나기와 함께 급작스런 컨디션 저하가 왔다.

특별히 아프다기 보단

갑자기 피로가 훅 몰려온 느낌이랄까...

그냥 물에 젖은 솜이 된 기분이었다.

 

피로에 애써서 저항하지 않고

그냥 컴퓨터 끄고 한숨 잤더니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컨디션이 좀 좋지는 않다.

 

소나기와 함께..

본격적인 가을이 오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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