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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 되고 난후에는 하루 한두번
의무적(?)인 꾹꾹이 말고는 그다지 붙어있지 않던 녀석인데
휴가때부터 어제까지 집에 익숙한 사람들, 낯선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 하다보니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쌓였는지
오늘은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질척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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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거리는건 괜찮은데..
여름엔 좀 거리좀 유지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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