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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폭주로 인해 몸도 힘든 상황에서...
면접을 본 곳에서는 결국.. 전화가 오질 않았다.
우리 후배님이.. 선배가 불편했던 걸까..
아니면 그냥 일하는데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린 걸까..
아니면 아니라는 연락이라도 좀 해주면 좋았을텐데...
괜히 6시까지 전화만 만지작 되고 있었다.
마음 한편으로 당연히 뽑아주겠지란 생각을.. 사실 하고 있었는데
여러모로..나 스스로에게도 실망감이 좀 큰 하루였다.
뭐 안된건 안된거고
또 다른 방법을 찾아나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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