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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월에서 하는 뗏목축제에 가려고 했는데..
한낮.. 날씨가 불타는 관계로.. 다 때려치고..
그냥 집에서 에어컨 바람좀 쐬고
수박이나 잘라 먹고
옥수수나 삶아 먹는.. 늘어진 휴가 2일차를 보냈다.
계곡이고 강이고.. 바다고..
에어컨만큼 시원한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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