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반응형
휴가라고 해봐야...나는 그냥 집에 있을 뿐이고..
휴가가 맞는, 혹은 휴가를 맞춘 친척들이 우리집에 오는것 뿐이지만..
일단 .. 1차로.. 작은 누나네와 작은 아버지,
그리고 사촌여동생네가 도착해서...
먹고.. 집안 연못청소.. 하고... 또 먹고..
또 먹고.. 또 먹은 하루를 보냈다.
728x90
일단 오늘은 술 먹는 사람이 없어서
덜 피곤하게 지나갔지만..
내일부턴 음주자들이 당도하기때문에..
오늘 좀 푹 쉬어 놔야겠다.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2605일차 -휴가 3일차- (120) | 2025.08.03 |
---|---|
빈곤일기 2604일차 -휴가 2일차- (111) | 2025.08.01 |
빈곤일기 2602일차 -말벌집- (103) | 2025.07.30 |
빈곤일기 2601일차 -옥수수 개시- (136) | 2025.07.29 |
빈곤일기 2600일차 -4년여만의 면접- (146) | 202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