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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설치할 자리를 물색하다가...말벌집을 발견했다.
크기는.. 탱탱볼 정도?
분명.. 어젯밤에도 못본것 같은데...
하루만에 저정도 크기로 벌집을 지은걸까..
아니면 신경을 안쓰고 있어서 못 보고 지나쳤던 걸까..

엄마가 벌침에 알레르기가 심해서
쏘이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나기 때문에...
발견하자 마자 각종 도구를 동원해 벌집을 제거하고 박살내 버리고..
위협해오는 말벌들은 살충제와 파리채....로...해치워 버렸다.
곤충들과의 공존이.... 참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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