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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맞춰 심은 옥수수가
우리식구들 휴가보다는 몇일 빠르게
수확할 시기를 맞고 말았다.


너무 오래 있으면 맛없어진다고..
일단 한접(100개)을 따서
50개씩 나눠 고모네, 이모네 집으로 한박스씩 보냈고...


조금더 따서 우리 먹을 옥수수를 삶고..
갑자기 집에 들린다는 막내누나네를 위해서
조금더 따서 삶아줬다.
갖딴 옥수수를 바로 삶으면
설탕이나 뉴슈가같은거 안넣어도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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