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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냥 수많은 별일없는 날중
하나인 그런 날이었는데...
딱히 급하게 뭐 해야할 일도 없었고
개인적인 과제라고 할수 있는 운동..
그 운동시작일도 연휴뒤로 밀어놔서
마음이 아주 편한...
쫓기는거 없이 별일없는 그런 날이라서
평온한 하루라고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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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평온한 날들이
늘어나면 나름 행복한 삶을 산다고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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