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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깐 벽돌 나르고...
그 뒤론 그냥 암것도 안했는데...
몸이 노곤노곤하다.
그간 피곤하다, 힘들다, 귀찮다, 무기력하다
이런 느낌은 많이 받았는데...
노곤하다는 말이 딱 적당한
느낌은 진짜 오랜만에 받아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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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적당히 뜨뜻하게 틀고
이불덮고 뒹굴대면서
예능보면서 느끼는 노곤함이
딱히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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