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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이 몰렸던
폭풍같았던 3주가 지나가고..
다시 느긋하고 한가하고 대책없는
나의 일상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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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자체가 온전히 끝난건 아니지만
내 할일은 다 끝나서..
진짜 오래간만에
내 루틴으로 가득찬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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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해진.. 챗바퀴를 탄 하루..
마음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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