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198일차 - 또 뻗음-

옛날사람 2024. 6. 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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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고 피곤한것과 아픈것의

미묘한 경계에서...

오늘도 거의 기절하듯 뻗었다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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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무겁고..

아프고.... 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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