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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부모님이 우리집에 올때마다
일단.. 술을 먹고...
날씨도 매번 안좋다보니 외출을 못했었는데
이번엔 술도 많이 안먹고
날씨도 너무 좋고 마침 벚꽃철이라 여기저기
벚꽃구경을 좀 다녔다.
벚꽃이.. 참 예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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