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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인지 담인지 뭔지
사실 정확히 모르겠지만...
물건같은거 집으려고 팔을 쭉 뻗을때
어깨랑 팔이 느므느므 아플때가 있다.
예전에 축구하다가 종아리에 쥐났을때처럼
심하게 아프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는 진짜 꽤 아프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그리고 아픈것도 아픈건데..
쪽팔리다.
보는사람이 없어도 그냥 쪽팔리다.
그리고 왠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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