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365일차 -우울함-

샛노란개 2022. 12. 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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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걸 봤더니

마음이 꽤나 우울해졌다.

호르몬이 변화될 시기인가..

세월은 역시 무서운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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