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349일차 -나른-

샛노란개 2022. 6. 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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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냥 나른하다.
기분이 뭐랄까..
해질녁무렵을 싫어하는데
그시간대에 계속
갇혀 있는 느낌이랄까..

암튼 어렵다.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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