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297일차 -알수없는 고양이마음-

샛노란개 2022. 4. 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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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두번씩
무릎위에 올라와서
자겠다고 때를 쓴다.

자리를 안내주면 시끄럽게 냥냥대고...

정작 누워서 부르면 오지도 않으면서..

고양이는 참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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