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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인생의 가장 치명타는 역시 월세다.
단순히 살기 위한 공간을 한달 빌리는데
치르는 금액이 너무도 크다는 생각이 언제나 든다.
집세가 안아까우려면..
역시 집을 많이 쓰는 수(?) 밖에...
집에서 열심히 뒹굴어야 겠다.
-오늘의 지출-
-월세+관리비 690,000
-핸드폰요금 9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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