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75일차-바쁘고 아픔

샛노란개 2018. 11. 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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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다가오자

몸살기운도 다가오는 듯....


일은 여전히 밀렸고,

몸은 슬슬 아파오고,


택배는 안오고...


힘들다.


-오늘의 지출-

-멀티탭 8,000

-고로케 2,000

-커피(2+1)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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