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몸살기로 인해 누워서 보내는 일요일.
11절이라고 11번가에서 하도
할인 푸쉬... 를 보내와서..
결국 할인 푸쉬에 굴복하고 말았다.
딱히 필요는 없는...
군것질 거리 몇개를 구입하고...
힘겹게 몸을 일으켜..
물한통을 사오고...
주말마다 이렇게 몸뚱이가 아파서야...
그러고보니 빼빼로데이였구나.
아무 의미없다.
-오늘의 지출-
-프링글스등 군것질거리 41950
-물,두부,수세미 6,120
728x90
반응형
LIST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곤일기 79일차 -악몽- (0) | 2018.11.13 |
---|---|
빈곤일기 78일차-뜻밖의 탄력근무 (0) | 2018.11.12 |
빈곤일기 76일차-카페인 과다 (0) | 2018.11.10 |
빈곤일기 75일차-바쁘고 아픔 (0) | 2018.11.09 |
빈곤일기 74일차-바쁨 (0) | 2018.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