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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좀 추웠는데...
비가 내려서 더욱 추워진 오늘...
이모네랑 바톤터치하고
집에온 작은 누나네를 위해..,
불을 피우고 싶었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그냥 집안에서 안방그릴로 고기를 구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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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로 구운게 조금더 맛있긴 하지만...
고기는 그냥.. 아무 불에나 잘 익히기만 하면 맛있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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