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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양 많을 일을 모처럼
하다보니 감을 잃었는지...
삽질을 했고
삽질 메꾸느라.. 재작업을 하는 바람에
간만에 일에 치이는 기분을 맛 보았다.
간만에 맛봐도..
일에 치이는 맛은..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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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썼으니..
또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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