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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삽질의 콜라보로
사서 고생했던...
마감이란 단어가 주는 집중력과 정신력의 위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됐던 불꽃같은
이틀이 지나고
다시 평소의 느긋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적당함에 기준에서 보면
일의 양은 살짝 부족한... 적당한 게으름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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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때리면서
넷플릭스에 볼게 없나 뒤지는...
저녁식사후의 시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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