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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뭘 한건 없는데
그렇다고 축 처져 있지는 않았고
소소하게 해야 할 것들은 하면서
자빠져 있을때는 자빠져 있고...
똑같이 별로 하는게 없지만
게으름과 여유로움의 차이는
할걸 하고 자빠져 있느냐
자빠져 있다가 마지못해 하느냐...
그 차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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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날 보다는
여유로운 날들을 좀 늘려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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