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760일차 -물 길러 쓴 하루-

샛노란개 2026. 1. 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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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물을 공급해주는

물탱크가 고장나서... 하루종일 수도가 끊켜버렸다.

먹는 물이야 뭐 사다 먹으면 되는데...

생활용수는 도저히 조달이 안되서

할머니가 젊었던 시절.. 생활용수로 썼던 샘물에서 물을 길러와서 써봤다...

 

한 20미터? 멀리 떨어진 곳은 아니었는데..

몇번.. 왔다갔다 하니 꽤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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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없던 시절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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