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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지
채소마트의 임무를 마친 비닐하우스에
겨울 시즌용 난로를 설치 했다.
난로를 설치한 김에 불도 한번 피워보고...
불 피운 김에 짧지만 불멍도 잠시 해보았다.



같이 불멍할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었으면
고구마도 구웠을텐데... 오늘은 그냥 잠시
불멍만 하는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까끔은 이렇게 멍때리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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