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반응형
사실 선별작업에 걸린 시간은 20분 남짓이지만..
그래도 오늘의 일기로 잘 써먹기로 한다.


고추를 씻으면서 한번 선별해서 상태 안좋은 고추를 걸러내지만
그때 걸러지지 않은 녀석들과 마르면서 빛깔 상태가 안좋은 녀석들을 또 한번 걸러낸다.
사실 선별없이 그냥 다 써도 되는데...
이런 녀석들이 섞여 들어가면 고추가루 빛깔이 안좋아진다고
굳이 한번더 선별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왜 굳이 이렇게 귀찮게 하나 싶었는데..
시판 고추가루를 한번 사서 먹어보니까
직접 방앗간에서 빻은 고춧가루랑 그 빛깔 차이가.. 상당하다.
좋은 것에는 확실히 공이 더 들어간다.
그러니 싼게 비지떡일수밖에 없기도 하고...
728x90
반응형
'빈곤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빈곤일기 2627일차 -반딧불이- (264) | 2025.08.24 |
|---|---|
| 빈곤일기 2626일차 -의욕없음- (180) | 2025.08.23 |
| 빈곤일기 2624일차 -다시 더워졌다.- (182) | 2025.08.21 |
| 빈곤일기 2623일차 -별일없음- (210) | 2025.08.20 |
| 빈곤일기 2622일차 -공포의 파란 숫자- (199) | 202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