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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덥다고 난리였는데
우리동네는 산중턱의 장점으로 한 2주정도 상당히
다른데는 덥다고 난리였는데
우리동네는 산중턱의 장점으로 한 2주정도..
여름치고는 안더운.. 그런 날씨가 지속됐었다.
그러다가 어제부터 좀 더워진다 싶더니..
오늘은 다시 뜨거운 여름이 되돌아 왔다.
사람 심리가...원래 쭉 없는 것보다
줬다가 뺏기는게 더 불쾌하고 억울한 법이라...
한창 뜨거울때보다는 좀 덜한데도
그전에 좀 안덥다가 또 다시 더워지니까
왠지 좀 더 더운 느낌이다.
그래도 이정도 까지는 견딜만 한데...
더는 안더워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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