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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좀 몸이 힘들다 싶더니
오늘 저녁에 살짝 탈이 난 듯 하다.
뭐 아주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고 싶은 그런 컨디션..
생각해보니 일기의 5분의 1정도는
컨디션이 안좋다거나 몸이 안좋다거나... 그런 내용인것 같다.
뭐 그래도 일기는 남길 정도니 막 심하게 아픈건 아니라는 뜻도 되고..
반추해 보니 크게 앓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소소하게는 자주 아픈 타입인가 보다.


아니면 조금 않좋다 싶으면 그날
푹 쉬어서 큰병으로 가기 전에 회복하는 걸 수도 있고...
아무튼 뭐...크게 아픈적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정신승리를 해보는..
몸살기운도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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