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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공간에 주차를 시도했다가
빠져나올 방법을 제대로 찾지 못해 10분정도...
식은땀을 흘리며... 겨우 빠져나왔다.
남의 차를 긁을 뻔한 위기가 두어번..
우리 차를 벽에 긁을 뻔한 위기가 두어번...
그래도 어찌어찌 사고안치고 빠져나오긴 했지만..
심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꽤나 땀이 흐른... 긴장감 넘치는 회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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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전 안하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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