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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별일 없는 하루였다.
하루 세끼..는 아니고 두끼..맛있게 잘 먹었고
눈은 쌓여있지만 어쨌든 날짜는 봄이라
봄을 맞아서 이불도 갈았고,
날씨는 좀 흐렸지만 창문 활짝열고
청소도 빡시게 한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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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별일 없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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