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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작은아부지들.. 작은 어무니랑 같이 삼척에 다녀왔다.
진짜로 두시간 차타고 가서 딱 회 먹고..
두시간 차타고 귀가....
바닷가에서 회 한번 먹겠다고... 왕복 4시간을....
그래도 뭐.. 회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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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긴 하지만...
부모님이랑 또 한번 시간을 함께 한것으로
좋은 날이었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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