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2246일차 -하루가 날아감-

옛날사람 2024. 8. 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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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피로해서

잠깐 눈 감고 있으려고 했는데...

눈을 뜨니까.. 이미 해가 져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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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땐 제대로 못자는데...

안자려고 할때는 잘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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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지나간 시간.. 어쩔수없고...

잘잤으니 그래도 잘 쓴 시간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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