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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놈이 똥을 여기저기 떨궈(?)놓고
엉덩이에 잔뜩 묻힌채로 있었다.
아깽이때도 그런적 없던 놈인데...
어디가 아픈건가..
아니면.. 싸다가 놀라서 뛰쳐나온건가..
아무튼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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