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357일차 -가라앉음-

샛노란개 2022. 12. 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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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축 쳐져버렸다.

뭔가를 하고는 있는데

변화가 없으니..

지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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