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빈곤일기 1127일차 -3찬-

샛노란개 2021. 10. 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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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1찌개 2밑반찬을 만들어 먹었다.

정신없고 힘들다.

엄마는 어떻게 그 긴시간..
그렇게 해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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