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전모드/후삼국기 궁예록

후삼국기 궁예록 0009 -양길에게 투항하는 궁예-

옛날사람 2018. 12. 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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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캐릭터처럼

뻔한 대사를 쳐주시는 환선길

아무래도 양길군 쪽수가 모자랄것 같아서

대충 이름 짓고 대충 추가시킨 가상인물 

궁예와 현강의 화공으로 인해 

고생했었던 환선길과 이흔암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라

매우 일본사람(?)스럽게 생긴 은부

신중을 말하지만

사실은 우유부단한 것 뿐인 양길과

그런 양길이 맘에 들지 않는 은부

때마침 등장한 병사01

기훤이는 죽었다...

경계를 풀지 않는 양길

은부가 궁예를 검사(?)하러 갑니다.

기훤의 항복을 믿지 못하는 두사람..

쪽수로 일단 밀어붙이는 은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난세...

판단은 내가 한다!

초반 적 보스의 한계...

궁예의 말에 따라..

갑주를 벗어놓는(당연히 그냥 텍스트로만,,.)

궁예일행

약간 놀란 은부

궁예의 퍼포먼스에도 여전히

믿음을 주지 않는 은부

사전검열을 잘 마친 은부

믿을 수 없다!

직원은 됐고,

사장 나오라 그래!

내가 사장이오!

혀로 드리블좀 치는 궁예

그리고 기훤에게 그랬든,,,

양길에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궁예

이렇게 궁예는 양길의 밑으로..

승호의 의심...?


뭔가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 막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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