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일기 2399일차 -그냥 피곤한 하루...- (귀향일기 110일차) 뭐 특별히 한것도 없고잠도 충분히 잤는데... 그냥 하루종일 피곤함이 느껴졌던 하루다.최소한의 운동및 체력 관리도 안하고 보낸한달의 후유증이 슬슬 나오는것 같기도 하고....루틴 만드는 김에...최소한의 운동 루틴도 잡아놔야겠다. 진짜.. 이제 관리안하면..녹슬기 쉬운 나이가 됐나 보다. 빈곤일기 2025.01.08
빈곤일기 2171일차 -복잡한 심경- 고민 안해도 되고시간도 안써도 되고작업을 안해도 되니기뻐해야 할까.역할이 사라진 것신뢰받지 못하는것이런 것들에 대해분노해야 할까. 여러모로 좀 복잡하다. 빈곤일기 2024.05.25